[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선정작]

The Making of Scenes : 서지우. 서지수 도자조형 2인전

📅 전시기간 : 2026.9.2.(수) ~ 9.27.(일)

🏛 전시장소 : 한향림도자미술관 제 2전시실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마을길 82-37)

🕑 관람시간 : 10:00~18:00 (월,화 휴관)

🔖지 원 :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파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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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서 변하던 부드러운 흙은 긴 건조와 1250℃의 불을 견뎌 단단한 존재로 태어난다. 그 과정은 수많은 시간과 감정을 지나며 생을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 본 전시는 도자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두 작가의 시선으로 형상화한다.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상적 조형으로 내면과 감정의 결을 은유하는 서지우 작가. 삶의 필연적인 상처 속에서도 단단히 존재하는 인간의 숭고함과 그들의 결핍된 형태를 아름다움으로 기록하는 서지수 작가. 그들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순간을 하나의 특별한 무대 위에 올린다. 이러한 장면들을 함께 마주하며, 관객이 지나온 자신의 순간들을 더욱 빛나고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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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향림도자미술관 @hhlceramicmuseum
✔️파주문화재단 @pajucf

✨️서지우 작가 @seojiwoo_bante
✨️서지수 작가 @seoo.jisoo